교육부-충청북도-대학-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충북의 미래를 혁신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국내 최초 산·학·연·병 집중 및 융합 배치를 통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으로 바이오 경제 강국 도약 견인!
2조원 규모 KAIST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및 창업타운 조성,
Havard, MIT, 뉴욕대, 모더나 등과 글로벌 공동 임상연구 계획
(6.7일 대통령 K-바이오 스퀘어 추진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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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바이오
산·학·연 역량 결집 및 강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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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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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건
- 학술지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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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건
-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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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 대학-기업간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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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
- 학생참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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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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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기술이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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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기술자문 상담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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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
- 기업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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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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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과제
- BIO-PRIDE 네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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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건
- 학생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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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명
- 창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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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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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취업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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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명
- 학생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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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명
- 취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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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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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vol. 1
충북바이오션 WebZine ChungBuk Biotion News Letter 행사 및 공지 (12월)
충주시-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충주시-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충주시는 18일(월)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지원과 인력양성 전문기관인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정재황, 이하“융합원”)과 충주 지역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정재황 융합원장(충북도립대 바이오생명의약과 교수)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하였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융합바이오분야 신규사업 발굴‧기획을 위한 협력 ▲충주 바이오헬스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충주 바이오헬스분야 기업성장 촉진을 위한 전방위 기업지원 협력 ▲상호 간 시행하는 바이오헬스 정책 안내 및 분야별 협조와 참여 등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충주 바이오헬스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융합원’과 협력을 증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융합원은 지난달 ‘충북바이오파트너스(Bio Partners)*’를 출범하며, 의료기기, 바이오소재, 식품 및 천연물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바이오헬스 관련 충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 바이오헬스산업을 이끌고 있는 혁신기관이다. 한편, 지난 5월 바이오산업이 국가첨단전략산업의 4대 산업 중 하나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10월 중 충북 북부권 첫 국가산업단지인 충주 바이오헬스 산단이 승인될 전망이어서 충주의 바이오헬스 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 ‘충북바이오파트너스(Bio Partners)’란 기술 및 지식 교류, 연구 동향 공유, 사업 개발 등 관련 전문성과 적합성, 신뢰성을 확보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바이오헬스 전문기관으로 성장 가능토록 이끌어줄 바이오헬스 전문 파트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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